쿠오모는 사퇴한 현재까지도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.
국회의원, 연예인 및 성소수자 권리 지지자들도 바이든의 결정을 찬성했다.
산타는 코로나19 면역력이 있다는 게 정설이다.
2년전 최연소 하원의원으로 돌풍을 일으킨 뒤 청년, 여성, 이민자 집단을 대변해왔다.
″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브리핑 때, 수화 통역을 단 한 번도 제공하지 않았다”
"나도 조지 플로이드처럼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" (미아 라이트)
비강 샘플을 채취하는 데 단 5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.
미국·유럽·중국에서도 지역마다 다르다
앞서 메릴랜드 주지사는 한국산 코로나19 검사 키트 50만회분을 공수해 갔다.
발열, 오한 등의 증상을 보였다.
뉴욕주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와 CNN 앵커 크리스토퍼 쿠오모.
폭로가 나온 지 3시간 만에 사임했다.
"저는 뉴욕을 사랑합니다."